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 말티즈 집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이면 기본적인 용품은 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제가 직접 사보고 사용한 강아지 용품 중에 괜찮았던 것을 소개 해보겠습니다 (feat. 쿠팡템)
1. 반려동물 자동 급식기
기계에 건전지를 넣고 시간, 급여량과 횟수를 조정하면 시간에 맞춰 저절로 사료가 나오는 급식기 입니다 목소리 녹음 기능도 있어요
초반에는 시간에 맞추어 직접 사료를 주었는데 부득이하게 밖에 나가있어야 할때는 곤란했어요
자동 급식기는 저절로 밥이 나오니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때 굶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3만원대 부터여서 생각보다 저렴하고 굳이 비싼거로 구매 안해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 건전지와 유선코드 둘 다 사용할 수 있어서 배터리 꺼질 걱정이 없음
- 디자인이 예쁨
- 강아지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음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고받을 수 있습니다.
2. 도기맨 칼슘 비스캣
850g 대용량 강아지 비스캣입니다 양이 정말 많아서 몇개월동안 먹고도 남아요
배변 훈련 잘 했을때 하나씩 주기 좋은 간식이에요
소형견기준 하루에 1~3개가 적당량 입니다
- 양이 많아서 간식 비용부담이 적음
- 강아지에게 호불호 없는 맛있는 과자 맛
- 유통기한 1년 반 정도로 넉넉함
- 칼슘 비스캣이라 건강에도 좋음
3. 미용 숱가위, 바리깡
강아지가 생각보다 털이 빨리자라서 애견 미용실에 자주 가게되는데요 그때마다 6~7만원은 기본으로 들어서 부담이 됐어요
그래서 직접 집에서 털을 자르기로 하고 숱가위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은 애견미용실 안간지 4개월 이상이 되었어요
- 미용 비용을 아낄 수 있음
- 강아지 미용 실력?이 점차 늘음
4. 도기춥스 강아지 사탕
뒷면이 스티커 형식으로 벽에 부착하여 강아지가 핥아먹는 강아지 전용 사탕입니다
뚜껑을 닫아서 적정량만 줄 수 있어요
다른 리뷰를 보니 강아지가 산책하고 발 씻을때 가만히 안있어서 구매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리뷰처럼 발 닦일때나 빗질할때 사탕 뚜껑 열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뚜껑 안닫으면 하루만에 다 먹을것 같아요😅
요즘 강아지 용품이 매우 발달하고 잘나와서 맞는것을 찾아 여러가지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